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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합류 600억 버는 법

by ○☆★☆☆○★☆ 2020. 7. 17.

도티 합류

정말 유명한 회사의 CEO인 도티가 당나귀 귀에 합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엄청 젊은 대도 성공의 규모가 워낙에 크기 때문에 도티 합류 소식은 엄청난 사건입니다. 도티는 연 매출 600억에 해당하는 엄청난 결과를 낸 최고경영자입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가진 비법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다고 합니다. 

 

 

엄청난 매출은 단지 열정과 노려만으로는 안되고 옆에서 누군가 톡 한번 건드려주면 터질 수 있는 영역이 있기 때문에 사업을 하는 분들에게는 마치 강의를 듣듯이 이 프로그램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도티 합류로 이슈가 되긴 했지만 이미 도티는 자신의 회사에 유명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유병재, 카피추 등이 바로 도티의 콘텐츠 회사 소속인 것입니다. 

 

지금은 방송이나 엔터테인먼트보다 크리에이터 소속사가 훨씬 더 인기가 많습니다. 지금이야 당연하지만 이걸 이미 그 시점에 준비를 하고 키운 것이 대단한 것이겠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프로그램은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니깐 세계적을 한국 사람이 일을 정말 열심히  하고 시간도 많이 투자하는데 그것에 비해서 일의 만족도는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과로사나 스스로 인생을 마감하는 일들이 많죠.

 

그에 비해서 구글과 같은 회사는 정말 자유로운 회사와 짧은 근무 시간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번에는 도티 합류와 함께 송훈 셰프까지 함께 합류를 하게 됩니다. 송훈 셰프의 경우에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CIA를 졸업한 엘리트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 자시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슐렝 스타 셰프라고 합니다. 미슐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지만 어찌 되었든 맛과 서비스가 최상위급에 있는 식당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번 당나귀 귀 방송을 통해서 각각의 열정과, 또 다른 사장님들이 자아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겠네요. 

 

사진: 도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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